안녕하세요 포스팅 시작합니다





드롭박스 용량 늘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저처럼 링크를 제공해서 친구 추천을 받으면 추천한 친구 추천 받은 친구가 500메가씩 용량을 가지게 됩니다. 서로 좋은 윈윈 제도죠.!!! ㅎㅎ



보통 USB에 중요한 업무 문서들을 가지고 다니는데 USB를 잃어 버릴 뻔한 소동이 일어나서 다른 방법을 알아보던 중 웹하드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유명한 것으론 한국엔 넷하드, 미국엔 드롭 박스 (Drop box)가 있습니다. 


드롭 박스가 유명해 지면서 여러 군데에서 따라서 웹하드를 제공하는데 (스카이 드라이브 Sky drive, 아이 클라우드 iCloud, Kindle 꺼 등등) 




그런데 왠지 사진도 넣고 공유해서 쓰고 싶고, 용량이 더 있으면 어찌 되었든 유용하지 않을까 해서 드롭박스도 설치해 보았습니다.


드롭박스는 처음에 2GB 밖에 안 주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처음 가입할 때 추천 링크를 따라서 가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500MB를 추가로 줍니다. 그럼 추천한 사람도 500MB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 링크로 가입하고 다른 사람들을 많이 추천한다면 용량을 최대  16GB 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만든지 3일 만에 추천으로 4.5GB로 올랐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가능하면 만드실 때 아래 있는 제 링크를 클릭하셔서 가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좋은 것이니까요~ ㅎㅎ


https://db.tt/XlBBhLwN



그 외에 늘리는 방법은 드롭박스 홈페이지에 가면 무료 용량 얻기 (Get Free Space) 라는 곳에 가면 


자세하게 아래와 같이 설명이 나와 손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에서 해서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한가지 유용한 정보를 더 드리자면 HTC 핸드폰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최대 30기가 까지 용량을 무료로 가질수 있으며, 방법은 HTC에서 Dropbox 어플을 다운 받아서 로그인 하시면 바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Posted by 잉여king

알카리이온수기 보다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한우물 정수기렌탈추천!


지속되는 혈변이 걱정되어 대장 내시경을 했는 결과, 저번주 8월 19일 궤양성대장염이란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고

식이요법과 음식에대해 알아보던중 궤양성 대장염은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다는 정보를 보고 물에관해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던중 알게된 정수기가 한우물 정수기인데요, 알면 알수록 아무물이나 먹어선 안되겠구나.. 싶어서 여러분께도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한우물 정수기는 환경부로부터 알카리이온수기가 아닌

정수기로서 허가를 받은 제품이에요.

하지만 알카리이온수기는 식약처응로 부터 정수기가 아닌

이온수기로서 분류되어,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의료물질생성기기죠.

  

그래서 알카리이온수기 보다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한우물 정수기렌탈추천을 하고 싶어요.

정수기렌탈추천 하는 한우물 정수기의 물은

미네랄이 적당히 함유된 내몸에 좋은 물로서

어린아이, 임산부를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지요.

 


 

정수기렌탈추천 한우물에도 요즘 트렌드에 맞게

직수정수기가 인기에요! 한우물의 직수정수기는 저수조가 없어

물때 걱정, 세균걱정 없이 바로바로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는데요.

그리고 전기분해 살균과 출수 시 순간 살균의 이중살균으로 세균걱정은 말끔히!!!

슬림한 사이즈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까지 겸비 했지요.


 

 

알카리이온수기는 먹는 물 기준법을 넘은 pH 9.0 이상의 물이지만

정수기렌탈추천 하는 한우물 정수기는 먹는 물 기준법의 수소이온농도와 유사한

pH 7.4 ~ 8.5의 약알칼리성의 띄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약산성수와

강알칼리수를 동시 생성하여, 쓰임에 따라 편하게 물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정수기렌탈추천!!! 한우물 정수기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로 확인하세요

http://www.hanumul.co.kr/  


 

 

 

 

Posted by 잉여king

Posted by 잉여king
또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無개념 중딩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중학생들이 교실에서 여교사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는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일고있다.

18일 일부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개념없는 중딩들'이라는 동영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동영상에는 한 교실에서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남녀 학생이 여교사를 상대로 "첫 키스는 언제냐", "첫사랑은 언제냐" 등의 질문을 쏟아냈고, 주변 학생들은 "첫사랑", "첫키스", "초경", "첫 경험" 등을 외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당황한 교사가 한 남학생에게 다가가 주의를 주려하자, 이 학생은 "가까이 보니 진짜 예쁘네"라고 말하며 벌떡 일어나기까지 했다. 

특히 이 교실에선 여교사를 놀리는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가 엎드린 채 자거나 잡담을 하는 모습이어서 무너진 교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같은 동영상이 확산되면서 포털사이트에는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랐고, 누리꾼들은 "공교육의 완전한 실패", "차라리 체벌을 하는 것이 낫다"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여교사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성희롱을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유포돼 해당 남학생이 출석정지 등의 징계를 받는 등 파문이 일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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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출처:네이버 블로그


Posted by 잉여king
대략 짧은 내 영어로 주요 내용만 번역을 하자면,

 

1972년 Seattle, WA에서 발견 된 외계인 사체는 유인원이 다른 형태로 진화 된 zeinerwieder로 차후 밝혀짐.(외계생명체NO)

 

1973년 Croatia에서 목격 된 UFO 집단은 대기권 밖에서의 행성 충돌이었고, 당시 NASA 역시 혼란을 겪었음.(외계생명체NO)

 

1975년 Pres. Jimmy Carter의 직접지시를 통해 연구와 군사 목적을 위해 NASA내에 외계생명체(extra terrestrial) 와 UFO(undefined flying object) 비밀 연구부서 창설

 

1982년 이 비밀부서는 외계생명체 간의 교신을 감청하고, 외계생명체에게 신호를 보내는데 성공. 외계 생명체와 like/dislike, have/don't have, come/go, I/you, 그리고 숫자의 다섯 가지 개념을 통한 상호 간 소통시도 성공.

 

1983년 그 후 외계 생명체와 비밀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은 7살 짜리 인간 간의 소통 수준으로 끌어올림.(외계생명체는 산소 대신 탄소로 살아가는 사실 발견)

 

1985년 소련(USSR a.k.a. CCCP)의 행성탐사 연구소의 수석 연구장이었던 Leokovich는 NASA가 외계생명체와의 교신을 한다며 상부에 보고.

 

1985년 겨울 Leokovich가 St. Petersberg의 집에서 헤로인 과다 복용(overdose)로 사망한체로 발견 됨.(NASA혐의 부인함)

 

1986년 Pres. Ronald Reagan은 미-소의 핵무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대기권 밖에서 적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격추 시키는 우주전쟁(space war)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여러대의 space shuttle 건조.

 

1987년 성인간의 소통수준으로 외계 생명체와의 소통이 가능해진 NASA는, 외계생명체가 거듭 지구의 우주탐사 행위의 중지를 요청했음을 대통령에게 보고.

 

1987년 같은 해 space shuttle Challenger는 발원처 불명의 radio-activity의 힘에 의 해 발사 1분 29초 만에 폭파 됨.(외계생명체의 소행 추정)/그 후 외계생명체와의 교신 완전 두절 됨.

 

1989년 개혁(Perestroika) 개방(Glasnost)의 미명으로 소련을 붕괴시키고 냉전을 종식시킨 소련연방 대통령 Gorbachev가 KGB로 부터 암살 됨(그 후 등장하는 인물은 가짜 인물임)/그가 소련연방을 붕괴시키기 위해 외계 생명체로 부터 지령을 받았다는 설들은 당시 KGB에 근무했던 요원들을 통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당시 암살을 주도하고, 암살 시 Gorbachev의 비밀 문건을 갖고 미국과의 거래를 위해 미국으로 망명했던 Chevzenkovich는 미국을 통해 제 3국으로 다시 이주 후 실종 됨.(NASA 암살혐의 부인)

 

1990년대 이후 다시 시작 된 외계 생명체로의 경고에 의해 그들이 허용해 준 <지구인의 한도(limitation)>내에서만 우주 탐색을 행하게 됨(침체기)

 

1998년 유고 내전 시 미국 공군에 의한 중국대사관 오폭은 중국 대사관이 미국과 외계생명체와의 교신내용 자료를 수집하였기에 외계생명체의 공격이었음.

 

그리고 이건 앞에 있을 내용이지만 가장 충격적인 거라..

 

1969년 달을 정복한 Apollo 11호의 우주인들은 <달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moon)>에서 이집트 피라미드의 약 2.8배 크기의 80 개 피라미드군을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 함. 그러나 생명체는 발견하지 못 함. 당시 그 사실의 공개를 두고 NASA내 큰 혼란이 있었으나 대통령과 교황청의 지시로 1st class confidential로......

 

 

다음은 한국과 관련 된 짤막한 내용 들.

 

외계 생명체는 지구 내에서 종교로 외곡 된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아시아, 그 중에서도 한국의 무속신앙과 기복사상을 통한 종교의 외곡, 그리고 변질 된 기독교에 대해 유감(regret)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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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가 모르는것들은 많군요.... 왠지 소외감이 드네..

Posted by 잉여king


군이 연평도 해상사격 훈련 강행으로 한반도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민 안전을 책임진 정부의 대책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 9월 국정감사 당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정현 한나라당 의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전국 주요 광역시 지하철에 비치된 방독면이 대부분 사용기한을 넘어섰다.

도시별 지하철 역사의 승객용 방독면 비치 현황을 보면, 광주 100%를 비롯해 부산 96.7%, 대구 93.7%, 인천 88.9% 등이 사용기한인 5년을 넘었다.

특히 최근 서해 긴장 고조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인천의 경우에도 방독면 88.9%가 기한을 지나 성능이 의심스럽다. 계양역, 귤현역, 부평구청역, 인천시청역, 인천터미널역 등은 비치된 방독면이 모두 사용기한을 넘었다.

방독면의 경우 화생방용으로는 기한이 10년이지만 화재용으로는 기한이 5년에 불과하다. 

문제는 정부가 지난 15일 전국민 대피훈련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유사시 지하철을 비롯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하의 밀집된 공간에 다수의 인원이 대피하게 되면 화재의 위험도 커지게 되고, 특히 전시의 경우 뜻밖의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도 높다.

대다수 국민들은 지하철 화재시 방독면을 써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작 화재시 방독면을 쓸 경우 효과가 의문시되고 있다.

국정감사 당시 이런 문제가 지적됐지만 아직까지 시정조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하철의 한 관계자는 “화생방 유독가스 입자가 화재 가스의 입자가 보다 커서 방독면은 10년까지는 성능이 유효하다. 화재는 신속한 대피와 방재시설 중심으로 대비하고 방독면은 화생방용으로 써야 한다”고 밝혀 사실상 지하철역의 방독면은 화재용으로는 기능을 발휘할 수 없음을 인정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지하철역에 화재용으로 방독면을 대대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다. 서울의 지하철도 이용 승객에 비해 안내 인력과 방독면의 숫자도 턱없이 부족하다.

국회 국토해양위 정희수 의원(한나라당)은 지난 10월 국정감사를 통해 서울시의 지하철 역당 비치된 평균 방독면 수는 1~4호선은 131개, 5~8호선은 119개, 9호선은 218개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1~8호선의 경우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 역당 203개(승객용 200개, 직원용 3개)를 비치하도록 한 소방방재청의 방독면 설치 지침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작년 개통한 9호선의 경우 유사시 안전에 더욱 취약하다는 지적이 많다.

정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에서 9호선이 역장ㆍ역무실ㆍ매표소ㆍ현업사무소ㆍ숙직이 없는 이른바 ‘5무(無) 정책’에 따라 안전요원이 한 명도 없다고 지적했다. 9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 역시 “역에서 역무원 찾아보기 힘들다”고 입을 모았다.

국정감사 당시 서울시는 “고객안전원이 2~3명씩 배치돼 있으며 추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고희철 기자 khc@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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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잉여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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