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이의 하루

오랜만에 현빈을 볼 수 있는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13일 1화(1회) 방송을 하네요. 시크릿가든의 주인공 현빈의 스틸컷이 나왔는데

시크릿가든의 현빈 스틸컷을 보니 현빈 얼굴이 넘 핼쓱한것이 마른 것 같네요.

시크릿가든 1화(1회)에서 현빈은 까칠한 백화점 대표 주원역으로 나온다네요.

현빈은 시크릿가든 1화(1회)에서 주원 역할을 위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완성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하네요.

현빈은 그동안 귀공자풍의 깔끔한 인상을 주었었는데 이번 시크릿가든에서는

깊은 눈빛과 성숙한 매력을 선보일 거라고 하니 현빈 넘 기대가 되네요,

와~ 현빈 좀 보세요. 넘 멋지죠. 스타일이 굿이네요..ㅋㅋ

시크릿 가든은 백만장자 백화점 오너 현빈과 무술 감독을 꿈꾸는

스턴트우먼 하지원(길라임역)이 영혼이 바뀌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로맨틱 코믹 판타지 드라마라고 해요. 두사람의 영혼이 바뀌면

현빈은 어떻게 되는건지...ㅎㅎ 기대되요.

시크릿가든 OST 그여자 백지영이 불렀는데 음원 공개 당일

음원 포털사이트에서 당당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전해성, 원태연이 만든 시크릿가든 OST 그 여자는 그 동안 백지영이 부른 드라마

 '황진이' OST '나쁜사람'과 자명고 OST '사랑이 죄인가요', 아이리스 OST '잊지말아요',

로드 넘버원 OST '같은 마음' 등 모든 곡이 인기를 누렸었는데 시크릿가든 OST

백지영 그여자도 역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네요.

 백지영의 그 여자는 오는 13일 드라마 시크릿가든 1화부터 

선보인다고 해요. 시크릿가든 OST 파트1 백지영 그여자를 비롯해  포맨&미의

 ‘Here I am’, 윤상현의 ‘바라본다’ 세 곡이 담겨 있고, 시크릿가든 OST 백지영 그 여자

 외에도 모든 곡이 뜨거운 반응이라고 하네요. 내일밤 9시 50분 시크릿가든 1화(1회)에서

현빈과 하지원의 연기 호흡 기대해 보네요.^^ 

아 ! 아이리스때도 백지영노래가 인기있었는데. ㅋ 드라마 ost쪽으로 나가는게... ㅋ